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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10
두 명이서 플레이하기에는 재미가 있지만 난이도도 상당함.
결국 반복적인 퍼즐이기에 장르가 맘에 들어야 끝까지 갈 수 있음.
게임의 무게에 비해 스위치에서 랙발생한다는 점은 타이토의 최적화 역량없음에 기함을 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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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시리즈 X로 플레이. 사전예약하여 구매 후 한참 묵혔다가 원소술사로 클리어.
시즌을 하겠다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는 가운데 그냥 스토리만 어떻게든 봐야지 하고 마무리함.
재미가 있냐 없냐로 따지면 그래도 있다에 가깝지만 확장팩을 구매할 거냐고 묻는다면 하지 않는다.
전효성♡ 친구신청
엔딩 봄.
8.0 / 10
횡스크롤 플랫폼 게임이며
챕터 3, 5의 난이도 배분이 잘못된 지점도 있었지만
힘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만들어낸 좋은 게임.
(엑박원 패드로 플레이함)
오랜만에 약간 무리해서 이틀만에 엔딩을 봤다.
스팀에서 세일 중일 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면 가성비를 잡을 수 있는 게임이다.
우마무스메 별자리 챔미 마지막 대회인 아리스배에서 타이신으로 우승했습니다.
출주멤버가 겜리브 UF5(7착), 활토노 UF6(2착) , 타이신 UF9(1착) 이었습니다.
거의 종반까지도 끝에서 달리던 타이신이 마지막에 언제 올라왔는지도 모르게 앞으로 치고 나와 우승.
겜리브가 늦출에 괴물, 고유기 불발까지 나서 추락한 부분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상대방 겜리브는 UF1이었는데 선행페메를 먹어서 그런지 끝까지 방심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마무스메하면서 9개월 연속 무관이었던 힘든 적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 B결 우승도 있었지만)
그래도 별자리 챔미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말오스 컨텐츠와 챔미가 번갈아 나오는데 거기에 맞춰서 조금은 부담을 내려놓고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랑할 곳이 없어서
2년 반 넘게 하면서 픽업캐를 이렇게 빨리 먹은게 처음이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대기록 목전에서 아쉽게 좌절
8이닝 퍼펙트. 9이닝 27타자 완봉. 1피안타 노사사구.
이런 기록일수록 적어 놓아야 나중에 이런 선수가 있었지 하고 추억할 수 있더라.
+ 부산 사직에서는 기아가 14대 2까지 롯데 잡아가다가 9회 종료후 15대 15. 연장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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