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순 변심이긴한데
저희 친구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술드셔서 사온 제품입니다
가격이 무려 95만원ㅋ
모니터 포함 가격이긴하지만
참 골때리게 비싸죠
울프데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2011년에도 울프데일을 단 새 pc를 보게 될 줄은..
본체에보니 출하일이라고해야되나 여튼 2011년 8월이라고 써있더군요..
오늘 하이마트 가봤더니 단순변심으로는 환불이 안된다고하고
램 1기가짜리 주더군요. 1기가로 뭐하라고..
친구는 부대로 복귀했는데 열받아서 집중이 안된다고
사기 먹은거 아니냐고 얘기하고
하이마트는 완강한 입장이고
혹 다른분들은 어떤 경우가 있으셨나 궁금합니다.
하이마트에선 소보원에 연락해도 어쩔 수 없을거라고 점잖게 얘기하는데 협박? 그런 늬앙스는 아니었고
회유의 느낌이라
걍 우기면 됨..
막장 스토리 고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