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작게 느껴지고 불편한 느낌인지
아날로그 하나 없는 게 역시..
NDS하다가 게임보이 미크로 잡은 느낌임;
뭐 게임이야 PSP에 명작이 많지만
여튼 비타는 참 좋은 기기에요.
오늘 파티 어플로 친구 초대해서 같이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해봤는데
음성채팅도 되고 참 좋네요
불편하게 컴퓨터 앞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 할 필요도 없이..
근데 한번 나갔다오면 음성 채팅아 안됨;
파티 어플을 완전히 끈 후 다시 초대해야 되던데 이건 왜 이러는지..
여튼 비타 뭔가 좀 돈 쓴 느낌이 나는 기기임
페르소나,미쿠 만으로도 충분히 잘 삿다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