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이후
1년 반에서 2년안에
빠르게 민영화들 처리함.
최종 목표는 역시 의료 민영화.
그리고 여성부 확대 모바일 셧다운 등 루리웹에 악재만 쏟아지다가
뭐 하는거 있냐는 소리가 슬슬 나오고 민영화 폭풍으로 우는 소리 쏟아짐.
그 쯤이면 레임덕이 올라나 모르겠지만 여튼 초반에 측근들이 해먹을 거 다 해먹고
빠질 것 같은 느낌임.
민영화 폭풍으로 사람들이 박근혜 존나 욕하기 시작하면 유권자의 절반은 박근혜 찍었는데
이래서 박근혜 찍으면 안된다, 문재인을 찍었어야한다 라며
인터넷엔 문재인 찍은 사람밖에 안보임
그리곤 암흑의 나머지 임기를 보냄 물론 국민만 암흑
이런 생각하니까 어제 잠이 안왔음...
소설이긴 한데 왠지 일부분은 맞을 것 같아서
임기 1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