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끝나고 바로 찾아오는 머리쓰는 예능
물론 나는 별로 안씀..
크라임 씬은 솔직히 아이돌 나와서 재밌다 라는 적이 드믄 나에게
하니는 정말 좋았음..
수지 엄청 좋아하는데 수지 나온 예능 챙겨보지도 않았는데
크라임 씬은 하니때문에 본 부분이 꽤 있다고 할 정도로..
참..하니는 주관적으로 5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아이돌인 듯..
그 외모에 그 성격은 뭐지..볼 때마다 나도 빙구웃음 짓게 됨
뭐 여튼 크라임씬 끝나고 지니어스 보는데
지니어스 재밌네요. 이준석은 좀 빨리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