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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취미] 지하철에서 본 여자를 그려봤습니다 (7)
2016/03/22 PM 08:03 |
주름스커트 크로스백 검스
마치 롤 삼위일체 아이템을 모에화 해놓은 듯한 여자를 봤습니다.
눈이 나빠서 얼굴을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이랬을 것 같습니다.
블러드본이나 하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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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취미] 역시 그림은 러프하게 그려야 스트레스가 없네요 (0)
2016/03/08 PM 08:27 |
디테일은 개나 줘버려~
그나저나 플스4 사고 싶은데 국전에 물량이 없다는 소식에 시무룩...
국전 한우리 초창기 때부터 가서 가면 사장님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줘서 한우리에서 사고 싶은데..
돈이 있어서 사질 못하니.
건브3 하고 싶네요.
추가. 마이피는 그림 올리면 항상 뭉개져서 어떤 사이즈로 올려야 제대로 나오는지... 아무리 러프해서 디테일 줄 곳은 주는데 그것마저 뭉개지니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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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취미] 라라 크로포트 러프스케치 (7)
2016/02/23 PM 09:54 |
툼레이더 리부트 라라 그려봤습니다. 최대한 빠르고 러프하게 형태를 잡는연습중입니다.
리부트 처음 10분 동안 연약한 라라에서 활 하나 쥐어주니 갑자기 먼치킨이 되는 상황과 아무런 죄의식없이 사람을 죽여나가는 소시오패스적인 모습의 라라를 보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도 플레이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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