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아보니 일본내에서 신뢰도가 꽤 있다고 하네요.
콘서트,졸업발표 하자마자 기사 뜬거보면 CJ와 AKS 협의하에 엠바고가 걸려있었던 모양...
(논란당시 오프더 레코드의 애매모호한 반응이나 오늘 졸업발표때 사시하라의 아이즈원 2년 발언, 위의 신문기사 보니 이해가 갑니다)
-내용 일부 번역 -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미야 와키와 야부키는 IZ * ONE 완전 전임한다.
야부키는 "2 년 반 동안은 (HKT48로) 활동 할 수 없지만, HKT48에서 계속 응원 해주고있는 팬 분들은 계속 응원 해 주셨으면합니다. 절대로 성장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선언.
미야 와키 다시 눈물을 흘리며 "추억이 너무 때문에 조금만 벗어나만으로도 슬프다.
하지만 HKT에서 배운 것이 저쪽에서 굉장히 도움이 경과 있어요.
떠나 2 년 반이나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서로, 절차 탁마 (절차 탁마)하고하고 싶다.
멀리 있어도 동료이기 때문 "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