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경험을 했기 때문인지 경쟁보다는 좋은 친구들과 좋은 무대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맞다고 느껴지는 게...
붐바야 조만 봐도 느껴지네요..... 서로 진심으로 위해주는 개 보이고 결과까지 따라오니....
허윤진양도 응원하고 있긴 한데 7화 방송분 때문에 다음 순위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이제는
정말 실력으로만 순위를 지켜야되서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플레디스 자매들을 보면
이가은이 좀 더 욕심을 내고 허윤진이 조금만 참았다면 서로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3차경연 후기보면 다시 만나 조가 괜찮았다고 하던데 제 2의 같은 곳에서 조가 될 지 기대되네요
노래 가사는 같은 곳에서 같은 느낌도 나고 강혜원 미나미 서사와 마지막으로 나온 무대라서
조건은 충족된 것 같은데 이번 주 방송 결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