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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즘 사무실에... (4)
2011/08/10 PM 05:44 |
안좋은 소문이 돌아서 힘들어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에도 그닥 좋은 선배는 아니지만
어느 누구 하나도 경력도 인정 안해주고 잡일 나서서 하면 그냥
그사람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구나 하고 지나가는게
사무실 분위기라. 가끔 한숨 쉬면서 이야기하면 들어주곤 합니다.
어제는 퇴근 방향이 같아서 차를 얻어타고 집까지 오는데
저도 모르게 '일이 적성에 맞으시더라도 사람들이 힘들게 하고 인정 안해주면
다른 부서로 가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라고 !!
속마음을 잠결에 말해버렸습니다.
하아 그 이후로 말이 없는 선배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참 날도 더운데 참 답답한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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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혹시 수제작 셔츠, 남방 좋은 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1)
2011/05/02 PM 11:19 |
얼마전에
꿈에서 본 체크남방을 찾던 사람입니다.
사실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요즘 수제작 남방의 견적이나
혹은 좋은 곳 아시는 분 계신가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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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크 무늬 남방인데요
체크 별 사이즈가 가로 5cm 세로 5cm 쯤되서
노란색 (파스텔톤), 검은색(검 초록), 하얀색(베이직에 가까운)이 세가지 색으로 체크가 구성
체크 사이의 라인은 검초록색입니다.
추가적으로 하의 밖으로 빼입고, 카라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사실 위에 조건만 충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매장이나, 판매처 등 기억하시는 분 있다면
꼭 좀 리플 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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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죄송한데 다시 한번 올려요... (6)
2011/05/01 PM 12:14 |
이게 참 꿈에서 본 옷인데
어디서 파는 걸 제가 기억해서 디테일하게 기억하고 있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일단 체크 무늬 남방인데요
체크 별 사이즈가 가로 5cm 세로 5cm 쯤되서
노란색 (파스텔톤), 검은색(검 초록), 하얀색(베이직에 가까운)입니다.
추가적으로 하의 밖으로 빼입고, 카라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사실 위에 조건만 충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매장이나, 판매처 등 기억하시는 분 있다면
꼭 쪽지 아니면 리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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