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인가 iOS용 PS4리모트 어플이 나와서 아이패드로 슈로대하는데 좋네요
10인치라 크기도 괜찮고 가상패드는 좀 불편하긴 하지만 턴제 게임이라 크게 문제될 것도 없고요 ㅎㅎ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언제나의 슈로대를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슈로대가 이게 3번째 인데 확실히 재탕이 심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팬심으로 하는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발전이나 투자가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하지만 건버스터는 사랑입니다♡
마이트가인은 그만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