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잠깐 맡겨봤는데 그 집 고양이를 못살게구는 통에 합사에 실패해버려서
다시 데리고 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제가 잠시 맡아주면 좋겠지만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처지라 맘데로 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단기간 고양이를 맡아줄만한 곳이 있는지 좀 궁금하고
사정이 나빠지면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정말 만약에 입양을 보내야할때 믿고 입양을 보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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