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항상 통신사나 카드 포인트로 혜택을 보며 영화 예매를 하다가
다 떨어져서 할인 없이 2장 예매를 하려고 했었는데
2장 3만원
이렇게 찍히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뭐 물가도 오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다고 이해는 합니다
근데 요즘 같이 볼거 넘쳐나는 시기에 이 돈내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수 없겠죠
극장은 내년에 포인트 있을때나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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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볼때 그렇게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