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땐 걍 뮤비랑 뭔가 애절한 느낌이라 좋아했는데 십수년 지나 다시 들으니 크 ㅠㅠㅠㅠ
특히 구절중에
누군가의 따스한 말도 비꼬는 소리로 들려버려
좋았던 일만 생각해내
억지로 늙은기분이 돼
그때부터는 한번도 눈물을 흘리지않았어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일도 많지않아
이부분에 심장도려내지는 기분이었네요. 크 ㅠㅠㅠㅠ 최고다!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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