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이소 제품으로 구입 후
전기파리채로 파리나 모기보다 초파리를 더 많이 잡았었는데요.
이게 투버튼을 계속 꾹 누르면서 하다보니깐 힘들고 파리용인지 아니면 싼건지;; 초파리는 걍 훌렁훌렁 사이사이 빠져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불편했는데.
혹시 원버튼에 좀 촘촘한 전기 파리채 아시면 추천즘 부탁드립니다.
(갠적으로 버튼도 누르고있는거보다 한 번 딸깍해서 켜고 끄고싶은데 그건 안전상 안나오는지 없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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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게 안전 장치이기는 하지만요...)
옛날에 미군부대에서 샀던 미제가 가장 좋았고 그게 아니면 요즘 쓰는건 이마트에서 산게 그럭저럭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