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 이거 전투나 시스템 짜놓고
스토리 붙연 놓은게 분명함
이거 시나리오 먼저 짠것 같지가 않음
문장사 나오는 올스타전 컨셉 집은 순간 잘쓴 시나리오 였다 쳐도 올스타전 컨셉 잡은 순간 시나리오 제대로 풀 구녕이 안나왔을듯
전작 풍설에선 중간 중간 외전에서 등장인물 개인 스토리 풀어 줘서 상호보환 잘했는데
이번엔 안그래도 파엠이 등장인물 많은 편인데 올스타 개념으로 문장사 까지 나오니
캐릭터는 노답인 상태로 많아지고 외전은 또 문장사로 빠지니
등장인물 스토리 풀 구석도 없고 총채적 난국
전투 시스템 잘만들어 놨으니
<-meta>다음엔 캐릭터 수좀 줄이고 스토리에 집중했으면
불안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