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웃긴건 그 근처 개포 우성4차나 한신같은데서 사는 사람들임
예전에 거기서 인터넷 설치기사일을 하면서 보면 거기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전세나 월세사는 사람들이고 자녀들 학군때문에 무리해가며 비싼돈 들여서 강남입성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코딱지 만한 집에 살면서 자기들도 강남 입성했다고 이제 부자라도 된듯양
아파트 입구에 종부세 반대 플랭카드 걸면서 반대하던곳이 그곳입니다
정작 부자들은 급나누기 좋아하고 같은 타워팰리스 살면서도 1차 2차 3차 주민들끼리
급을 따지는곳이 강남인데 말이죠 자기들은 부자라도 된 듯이 행동하지만
정작 부자놈들은 거기 사는 사람들 인간취급이나 할런지
근데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들이 찍어주는건 진짜 이해가 안됨.
자기들이 상속세랑 종부세를 왜 걱정하고 앉아있는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