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웃겨] 조선일보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jpg

[Dancing Corpse]

평소의 조선일보군요

[Taper]

한결같아서 오히려 마음이 놓이네요
욕했던것이 안후회되요 ㅎㅎ

[ApertureScience]

폐간된 프랑스의 모니퇴르 신문

3월 9일 식인귀신 소굴(엘바섬)에서 탈출
10일 코르시카 출생인 도깨비 (프랑스 남부 항구 도시) 생장드루즈에 상륙
11일 호랑이 항구에 나타남
12일 괴물 그르노블에서 야영
13일 폭군 리옹 도착
18일 찬탈자 60마일 더 오면 파리 도착
19일 보나파르트 무장군 이끌고 전진, 파리 입성은 절대 불가
20일 나폴레옹 내일 파리 도착 예정
21일 황제 나폴레옹 지금 퐁텐블로궁에 도착
3월 22일 황제 폐하 어제 파리 튈르리궁에 환궁함.

[명속성부여]

와 진ㅉ ㅏ 소름이 돋네

[Heart★Developer]

평소의 조선일보인데요?

[오토바이꼬마]

저때는 방응모사장때고 방응모는 6.25때 북한가다 죽음. 조선에선 납북이라고 우기덴데 쩝....
그 이후 사장인 방우영은 방응모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