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투신것도 아니고...
집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건 아닌데...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자보고 싶어서요..
저만 그런거겠죠...?
집놔두고 다른데서 자는건....
그래도 자주가는 숙박업소도 있고...
누굴 만나는건 겁이 나기도,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집에선 할수 없는 누군가를 불러서 무언가를 할수도 있고..
물론 가끔 모텔에 혼자 있으면 나쁜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약 챙겨가려구요...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자보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