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웃기고 있네.
아니, 자신이 한일에 대해 자신감이있고, 떳떳하면 왜 숨기나요?
알바뭐했어요? 하면 저 업소녀 해봤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자기 자신도 당당하다고 생각못하면서 무슨.
모든 여자들이 김치녀가 아닌 것 처럼, 모든 남자들이 저런곳을 가는 건 아니죠.
나 업소 한번도 안가봤어 남들이 가자고 꼬시는거 거절해서 고자.. x신 소리까지 들었어. 나중에는 진짜 문제있는놈으로 낙인까지 찍혀서 결국에는 가보지도않는 업소 가봤다고 구라까지 쳤어.. 나같은남자에게는 적어도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어라.
그리고.. 저 여자는 남혐이네요. 남자를 싸잡아서 일반화시키고 욕하잖아요. 남혐이네요. 남자가 저러면 여혐이니 여자가 저러면 남혐이죠 안그래요?
나는 사실 남자가 아니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