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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입장은 제3자 중립입니다.
아이유팬도 아니고. 그러타고 아이유 안티도 아닙니다.
기사 보기전 제 생각은 저는 아이유가 표절하던 말던 상관없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댓글보면 마치 중세 시대의 마녀사냥 하는거 마냥 까는게 너무 보기 거북하다라는 생각이 딱 들고
아무리 그 본인이 안 본다고 까는게 정의실현[?] 이라는 느낌으로 본능에 충실해서 댓글을 쓰는게 광끼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여기서 잠깐만 몇 초라도 생각을 해보면 본인은 못 볼 수있지만 다른 지인들도 볼 수 있는건 생각은 왜 못할까요...
이러한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번 아이유 표절사건은 진행형이지만 아이유와 작가에 잘못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요
TV프로그램이든 공적인 장소에서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간요
몇 달 전부터 연재되고 있는 N사이트에서 연재되고 있는 악*게* 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