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니지를 했었죠. 엄청 허접하게 했었는데
그것도 잠깐 하다가 접어 버렸어요.
그걸루 아르바이트도 했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웃기기만 하네요.
그 때 느낀게 온라인 게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도 각층이 있는데다가 사회성을 요구하는 부분도 있구 했어요.
재미나기는 한데 더 즐길려면 돈을 더 많이 쓰구 해야 되서
그냥 접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계정째로 삭제 했습니다.
별루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와우도 재가 피시방 알바 하면서 알게된 젊은 친구가
계속 해서 재미나게 구경은
했었는데 저는 못하게 더라구요.
게임이 넘 어려워염 ㅋㅋㅋㅋ
원래 게임 소질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서요.
좋아해서 하기는 하는데 하는것도 한정 되어 있구....
씰 온라인은 듣기는 들어 봤는데 구경을 못해봐서 어떤
게임이었는지는 모르겠네여.
애니린님이 즐겁게 하신걸루 봐서 상당히 재미났을거 같은데요. ㅎ
그것도 잠깐 하다가 접어 버렸어요.
그걸루 아르바이트도 했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웃기기만 하네요.
그 때 느낀게 온라인 게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이도 각층이 있는데다가 사회성을 요구하는 부분도 있구 했어요.
재미나기는 한데 더 즐길려면 돈을 더 많이 쓰구 해야 되서
그냥 접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계정째로 삭제 했습니다.
별루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와우도 재가 피시방 알바 하면서 알게된 젊은 친구가
계속 해서 재미나게 구경은
했었는데 저는 못하게 더라구요.
게임이 넘 어려워염 ㅋㅋㅋㅋ
원래 게임 소질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서요.
좋아해서 하기는 하는데 하는것도 한정 되어 있구....
씰 온라인은 듣기는 들어 봤는데 구경을 못해봐서 어떤
게임이었는지는 모르겠네여.
애니린님이 즐겁게 하신걸루 봐서 상당히 재미났을거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