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키리 실메리아를 주로 해 보아서
아리샤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풀스윙 쓰는 다인 한테 힘 몰아 찍은 다음에
마지막 미궁 돌아서 구인의 검까지 얻었었는데 엄청 꾸져서 실망 스러웠다는
막바지에 발키리 3자매 쓸 떄는 나름 재미났어요.
레나스 실메리아 아리가 기술들이 모두 다르고 재미나서
여러가지로 많이 써봤죠.
개구리 모자 프레이도 체술이 재미나서 꽤 쓰긴 했는데 그다지 키우진
않았어요.
레나스는 공략을 읽어 본적두 있구 잠깐 해봤는데 흥미는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