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그림 바스타드(여주인공인 나베티아노트 요코).. 정말 제가 어릴적 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좋아한다기 보단 좀 안타까운 느낌도 드는데요.. 연재가 굉장히 더뎌 진데다가 알수없는 내용들이 되어버린.. 하지만 그림만은 정말 대단하답니다.
뭐랄까... 오히려 예전 그림이 더 맘에 들었달까요.. 요즘은 이분께서 너무 컴작업을 많이 하셔서.. ㅠㅠ
두번째는 그냥 상상해서, 세번째는 버스안에서 본 어떤 여성을 이미지화했구요, 마지막 그림은 비욘세인데 신문에 난 사진을 형태만 옮겨서 얼굴을 제 식으로 변형해 그린 것입니다. ^^
무엇보다 예쁜 여자들이 가득해서 좋네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