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플레이아데스였나.. ㅠㅠ 아무튼 그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마 제가 돌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한 피규어 사이트를 통해 이 인형을 접했을 때였는데요, 때마침 세일을 하고 있었고 그 매장 위치도 홍대부근이어서 직접 찾아가서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바디가 고무로 되어 있어 맘에 들질 않아서 보크스 제 미니 바디를 따로 구입해서 맞췄는데, 하얀 얼굴과 몸의 피부색이 조금 맞질 않아서.. ㅠㅠ(흰 바디는 없어서.. ㅠㅠ) 뭐 암튼 그렇습니다~ ^^
전투 소녀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이후에도 보크스 제 인형 수집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 다음 사진들은 이후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