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라는 제목의 환타지 만화를 군대 입대 하고 나서 그렸었습니다. 마땅히 그릴데가 없어서 수첩에다가 열심히 그렸었는데요, 지금 봐도 나름 꽤 재미있었지 않았나.. 하고 혼자서 생각중입니다. ^^;;
처음 장면이 지금 다시 그린 왼쪽의 법사와 오른쪽의 검사 전투씬이었는데요, 사실 이 두명은 주인공이 아니랍니다. ㅎㅎ 언젠가 이것도 꼭~ 다시 그려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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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도 보여주시면 돼요ㅋㅋ
두명이 주인공이 아니었군요?
그것보다 법사님 복장이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