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잠실에 있는 윌리스에 갔다가 몇번 만져보다 초지름신 강림.
다른 회사의 노트북들도 다 봤지만 이 맥북이 젤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봉할때 깔끔한 모습이 처음 아이패드를 열었을 때보다 더 감동적.
부트캠프로 윈도우 7 정품도 깔고, 5년째 하고 있는 와우를 실행. 어마어마한 해상도와 그래픽에 감탄. ㅠㅠ
역시 맥하면 사과마크가 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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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물건인데 지름신도 날려버릴 가격이 문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