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오징어(오빠가 징그러워도 어쩔수가 없잖아)의 크리스마스편에서 여동생의 산타복이 너무 밋밋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서비스로 새로운 산타복을 입혀서 표지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요즘 한창 즐기고 있는 확밀아에서 나온 산타클로스의 산타복을 입혀 봤... 쿨럭..
아직 스케치만 한 상태이고, 채색을 해서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 근데 게을러서 얼마나 걸리려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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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 쉬엄 차근 차근 해서
채색된 그림도 보구 싶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