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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연재하고 있는 만화의 표지 작업중. (5)
2012/04/26 AM 01:08 |
올린 횟수가 많진 않지만, 표지없이 걍 올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더 정성껏 그려보려고 표지작업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좀 어색하네요... ㅠㅠ 일단 스케치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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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들] 새로운만화 캐릭터 구상중. (4)
2012/04/23 PM 09:35 |
전에도 올린적 있지만, 여러가지 표정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좀 더 풍부한 표정의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달까요, 예전에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서야 욕심을 내어 봅니다. 물론 실력은 한참 미숙하지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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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플스 1 의 마지막을 장식한 명작 RPG 발키리 프로파일(레나스) (7)
2012/04/19 AM 03:14 |
게임내에서 레나스 발큐리아의 전생은 프라티나라는 한 소녀였습니다. 이 소녀와 한 마을에 살던 루시오는 어릴적 알고 지내던 동무로 소녀시절에 안타깝게 죽은 플라티나를 가슴에 묻고 추억을 간직한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루시오가 어떤 계기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고 발키리가 그의 앞에 찾아왔을때 그는 한눈에 그녀가 프라티나라는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전생의 기억이 없는 레나스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 둘의 애뜻한 사랑이야기도 이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그녀는 과연 그를 기억하게 될 것인가.. 왠지 서글픈 사랑이야기.. 뭐.. 이것도 큰 이야기안의 하나의 에피소드이고, 여러 캐릭터들의 스토리와 레나스만의 이야기가 합쳐져서 멋진 하모니를 이루던 명작 게임 입니다.
버튼에 대응하는 콤보시스템과 필살기 시스템이 어우러진 액션이 강화된 턴제 RPG는 <트라이에이스>만의 개성일까나요? ^^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이 게임때문에 나중 온라인 게임캐릭터 이름을 다 발키리 프로파일 주인공 이름으로 할 정도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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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아존돌 12인치 돌피시리즈 2 (3)
2012/04/17 AM 12:53 |
이번에 올린 것은 <차이니즈 판타지 사아라>라는 이름의 아이인데, 차이나복을 입고 중국검을 든 멋진 모습에 홀딱 반해서 꼭 사야지 했다가 구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디폴옷을 다 입은것이고, 두번째는 겉옷을 벗은 상태입니다.)
근데 저 분홍색 머리는 생각보다 이쁘지 않아서 조금.. 뭐랄까.. ㅠㅠ 그렇지만 복장과는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차이니즈 시리즈는 사아라 말고도 마야, 리쎄 라는 아이도 같이 있었는데 각각 노란색, 파란색으로 서로 다른 복장으로 나왔습니다.
아존시리즈는 이런식으로 많은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퓨어니모 시리즈로 바뀌어서 또 다른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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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그무엇들] 아존 12인치 돌피 시리즈 1 (3)
2012/04/14 AM 12:54 |
아존에서 오래전 나온 시리즈중 젤 유명한 것은 역시 <사아라>였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전 이<사아라>를 토대로 많은 인형들을 섭렵하게 되었는데요, 그 중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가격도 비싼 아이를 먼저 올려볼까 합니다.
정식 명칭은 <블랙 소서리스 사아라>이고, 백금발 머리에 마녀의상을 입고 있는 초록눈빛의 아이입니다.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이쁩니다~!! ^^(처음 사진이 실물이고, 두번째 사진이 광고사진입니다.)
이것도 시리즈물로 나왔었는데, <골드왈큐레 사아라>,<엘레강트 프린세스 사아라>(세번째와 네번째 사진)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일명 블랙이라 칭해진 이 아이입니다. 세 쌍둥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셋다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할수 있는 건 이 한 아이 였습니다.
지금은 아존에서 나왔던 <페이트스테이나이트>의 <세이버>복을 입혀놓고 나름 세이버라고 해놓긴 했는데.. 진열할 자리가 없어서 책상 서랍안쪽에 고이 모셔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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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안경 벗으면 저런 얼굴이었군요...
안경 뒤에 저런 바람직한 모습을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