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어린이집에서 잘린것도 서러운데
근무일수 모자라서 실업급여도 못 받고
한달 넘게 구직활동 하다가 진이 빠졌는지
에라 모르겠다 자포자기 하는 거 같은데
나 혼자 벌어서는 매달 빠지는 돈이 감당이 안된다
월세 사느라 돈도 못 모아서
적금도 400 있는 거 깨야할 거 같은데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열심히 살지 않은 댓가라고 하기엔
그게 뭐 그렇게 큰 죄가 되는건지
하루하루가 이렇게 가혹한 걸까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61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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