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북•미 회담은
X나게 말이 안 통하고
지들 할말만 한다는 것을
나름 유머스럽게 표현한 거 같고
이런 남북정세에 초점을 맞춘
영화들이 대체로
현실적이네 실현이 되네 마네
이런 소리를 많이 듣는 반면
영화적인 전개나 연출임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듦
다만 전작보다는
국제정세나 외교적인 문제가
훨씬 직접적으로 얽혀있고
확실한 것은
중국이나 일본은 XX놈들이라는 것
주변국들에 둘러싸인
대한민국만 개고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