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에 영화 후기 자주들 올리시는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한 줄 모르고 있다가
와이프가 뒤늦게 깨닫고 영화 보러 갑니당!
사족이지만
와이프가 이래뵈도
못생긴것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박정민 배우가
못생겼다는 건 아니지만...
너드하고 Geek한 감성을
좋아라 하는 거 같네요
저도 못생긴 축에 속하지만
아싸 느낌이 강해서
와이프가 저에게 반한거겠죠
여러분도 결혼!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정신분열 미친놈도
장가릉 갔잖아요!!
마이피 여러분! 화이팅!! 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