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물품은 어차피
시리얼코드 배포이기 때문에
꼭 대구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은 많음
그냥 간절한 사람에게 주고싶다를
표현하는 방식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마이피 주인장 부부(?)가
소지하고 있는 포켓몬 타이틀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쓰지도 못하는 코드
유저들한테 나눠주려고 했던 거임
말했다시피 나눔은
여러가지 형태와 방법으로 실천이 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와이프의 나눔글 말고도
나눔의 방식에 새로운 옵션 하나를
추가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았는데...
바로 마이피 유저를 비롯한
지금 이 글을 읽는 유저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나에게 해당 시리얼코드를 사용 가능한
포켓몬 타이틀을 직접 나눔하는 것!!!
어떻습니까?
나눔하는 사람이 나눔을 하다 말고
되려 난데없이 나눔을 받겠다?
엄청나게 신박하지요??
아 씨...
여ㅂ... 여보ㅂ...
때리지 말고 마ㄹ...
말로 해ㅈ...
말로 해도 괜 ㅊㅏㄴㅎ
아 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