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난 강아지와 함께
서로 개껌을 뺏기지 않으려고
한쪽은 강아지가 물고 있었고
나머지 한 쪽은 내가 물고 있었다(...)
그러고는 서로 으르렁 거리며
이가 빠질세라 개껌 쟁탈전을 벌였는데
갑자기 내가 강아지처럼
폴짝 뛰더니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네발로 엎드리고는
뒷다리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거실 바닥에
거하게 지리는 꿈을 꾸고 깨어났다
뭐지 이 개같은 꿈...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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