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이나 먹고 친구란 새끼가...
6시좀넘어서 전화가 계속오길래
혹시 안좋은 일이 있나싶어 깜짝놀라 받았더만..
이개새기가 한다는말이 불금이니까 일어나라고...
출근때문에 일어나야 될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먼저 눈을 뗀;;;
하루를 길게 쓸수 있도록 해준 그 친구가 고맙긴하나...
진정한 짜증을 득템했네요
고대로 갚아줄게 하고 끊긴했는데 아오 짜증나 ㅡㅡ
혹시 엿먹일 방법이 있다믄 공유좀 해줘요
유치하지만 반드시 엿먹이고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