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권은 정말 보면서 화가난달까
결국엔 하루만 가장 불쌍하고
결국 시나코 우오즈미가 썅년 썅놈 같다고 생각 되네요
시나코는 로우 어장관리 하고 우오즈미는 하루 어장관리 하고
결국 보면 지금 시나코랑 우오즈미 사귀고 있지만
불안불안한 관계는 로우랑 하루를 깔끔하게
못잊어서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뭐 이렇게 욕을 하지만
이작품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애착이 크고
토우메 케이 선생님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1권 나왔을때부터 모앗고 거의 청춘을 같이 보낸
작품이라서 그런지 애착이 갑니다....
완결 이야기가 나왔던데 막상 나오게 된다면
싱숭생숭 하겠네요
아니
제가 이 책 7권까지 구매했었는데
이야기가 그렇게 되나요..
안사게 될 거 같네요. 하루를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