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진에 보이는 띄지 때문에
아주 상당히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서 샀는데 음 ...
일단 스포라고 할거도 없이 친남매이고
개인적으로 근친물도 별로 거리낌이 없는데
남주가 너무나 찌질하고
뭔가 중구난방에 작가가 뭘 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작품자체가 뭔지 모르겠어요
기본적으로 서사를 쓰려면 1권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하여간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나머지를 보니 뜨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