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 제 생일이기도 해서 부수입도 짭짤하게 들어왔고
동생도 선물로 현금을 줘서
올해들어서 가장많이 구매를 했습니다.
새벽의 연화는 저번에 사서 완전 필받아서 많이 구매를 했고
일하는 세포는 애니의 영향으로 그런지
1권 구하기 무지 빡셌습니다.
아마 이 작품은 당분간 구하기 힘들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런데 막상 딱히 땡기는 작품은 많이 없었습니다 ㅜㅜ
오늘은 본가에 있는 냥이 미용하러 합정동 갔다가
홍대 들렸는데
진짜 오늘 내일은 나오지 마세요 ㅜ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