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메 케이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게된 작품
그리고
제가 가진 모든 작품중에서 애착이 가면서
첫손가락으로 꼽는 작품입니다.
애니화 포스터는 토우메 여사님의 느낌이
많이 지워졌지만
너무나 기대 그리고 그만큼 불안하기도 하네요
아마 제가 리뷰한글중에서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의 마지막권 리뷰가
가장 길게 적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나의 청춘을 감접이입한 작품,
그리고 연재기간동안 20대가 흘러버린 작품
그래서 더 애착이 갔던 작품 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