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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4월구라의 느낌이 살짝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작품만의 색채가 강한 작품이기도 한데
1권에서 2권까지 흐르는 초반 스토리가 탄탄하고
작화퀄도 기본이상이라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아직은 1권과 2권 초반의 복선들이 하나둘씩 풀어나가고
새로운 무대에서 라이벌과 같은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앞으로가 상당히 재밌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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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이나 5권안쪽으로 딱 여름느낌나는 드라마물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