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구매예정이 아니었지만
오늘 본가댁 냥이인 아이와 제 아이인 마루를 미용시키기 위해
합정에 갔는데 마침 오늘 카드값 이월되었다는 희소식에
급하게 리스트를 작성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대작보다는 제가 선호하는 중량급의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아르테, 런웨이, 내세남남, 마리코, 모브코, 공전, 땀과비누 정도가 일단 기대됩니다.
원래 구매를 할때 신작은 시놉시스좀 보고 구매하는데
이번에는 워낙 급하게 정리하느라 판단이 안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