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순정의 범주라기 보다
드라마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장르중에서는 거의 원탑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이번 3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데
그 인물도 너무나 매력적이고
서로 가식없이 속내를 이야기 할떄 너무 멋진것 같아요 !
담권이 너무나 기대되는 최고의 기대작품입니다.
PS. 간만에 올리는 리뷰네요
앞으로는 이틀에 한편이라도 올릴수 있도록 해볼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