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자코이 1권
[작가] : 쿠라치 요네
[리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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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치 선생님의 작품과의 만남은 이 작품이 첨이 아니라 바로 이 전작에서 처음봤는데
그 작품에서도 참 맘에 들었던 이유가 여주의 미소였습니다.
이번달 구매한 작품중에 가장 맘에드는 표지가 뭘까 뽑자면
저는 당연히 이 작품의 표지를 1위로 뽑고 싶습니다.
그 결과 정말 만족스러운 순정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달까요 ?
정말 여주와 서브남주의 표정으로 작품을 압살한다는 표현을 쓰고싶어요..
처음엔 띠지에 있는 '여우같은 여자'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감을 못잡았는데
읽어보시면 아마 알것 같아요 ㅋㅋ
음~~ 그런데 진짜 남자의 입장으로 보면 여주의 이런행동을 보면
진짜 맘에 있어서 이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그래서 여성독자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지도 너무나 궁금하구요
쿠라치 선생님의 이 전작품인 '미완성이라도 사랑이 좋아' 라는 작품이 맘에 들었는데
일찍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이 작품은 6권이상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추천드리고픈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