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작품으로 헌드레드 라인을 하려고 했었는데
한글도 아니고 미묘한 평이 보이는가운데 7만원을 덥썩 쓰기엔 너무 아닌거 같아서 일단 보류.
사실 원래 하려던 다양한 이유중에 srpg 파트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해서 해보려고 했던건데
갑자기 srpg가 땡기네요 ㅋㅋ
코로나시절에 srpg 나오면 나름 다 해보긴 했는데 그 와중에 못해본것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폰겜 제외하고 사놓고 그만둔 게임을 해볼까 했는데
인게이지는 아무리 시도해도 그 서사나 캐릭터성이나 너무 가벼운 느낌이 몰입이 안되고
나도 왜 샀는지 모를 랑12 리메이크를 해볼까 했다가 이럴바에 90년대 pc판을 하는게 나을거 같고
유그드라도 gba때 하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이것도 다시 해보고싶긴하고
그 밖에 한패된 구작 파엠이나 성녀전기 이런것들도 고려하면서 음악이나 듣고 있었는데
랑그릿사 bgm 들으니까 갑자기 확 꽂히네요 ㅋㅋㅋㅋ
음악이 진짜 치트키긴 한듯
작곡가분이 여태 만드신 그린디아, 역전재판, 루나 이런 음악들이 진짜 한 번 들어도 귀에 쏙쏙 꽂히는게 참 훌륭하긴해요
아무튼 둘러보니까 랑그릿사2가 다시 땡기긴하네요 ㅎㅎ
한 7년전쯤에 추억삼아 빛의 후예 루트 다시 해본 기억은 나는데
이번엔 제국 루트 타볼까 싶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