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ㅋㅋ
어제 왔는데 설치만 하고 피곤해서 오늘 퇴근하고 이거저거 해보고 있는데
색감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ㅎㅎ
여태 dsr로 쁘띠4k만 쓰다가 진짜 네이티브 4k로 넘어오니
눈이 진짜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이걸 왜 여태 고민했을까
물론 돈이 문제였지만 ㅋㅋ
oled의 가장 큰 문제는 번인이라는데
직접 써보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 라는 말이 단번에 떠오릅니다
그 정도로 만족감이 너무 좋은데
어두운게 좀 느껴지긴해요
아무튼 구매할때 삼엘델 3곳중에 고민했는데
델 그 유명한 모델은 커브드라서 단번에 제외 ㅋㅋ
lg껀 좀 아쉽고 삼성껀 qd에 현카로 지르니까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as도 3년에 기사가 와서 뒤판빼고 싹 갈아준다니까
그 사이에 교체하면 오래 쓰겠다 싶어서 g8 올해 나온걸로 샀습니다
예전에 이 가격이랑 비슷한 울트라와이드도 썼었는데 게임할땐 울와가 체감이 좀 더 좋았지만
눈이 정화된다는 느낌은 그냥 4k oled 조합이네요 ㅋㅋ
특히 원신 이번 맵이 형형색색이라서 체감이 와..
이게 사진으로는 제대로 안나와서 좀 그런데 실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펑은 덕분에 3070 3080을 샀었지만 정작 게임은 안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켜보는데 이걸 위해서 모니터를 샀나 싶네요
조만간 사펑 시작해봐야할듯









밝기 그거... 처음에나 오오 눈뽕 하고 감탄하지... 익숙해지면 진짜 아무것도 아님
결국 블루밍이랑 AAA급 게임 HDR 켜고 할 때 로컬디밍 때문에 생기는 잔상과 짜침이 더 커서
결과적으로 OLED 가 최종트리라는 걸 반증하는 결과 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패널 그까짓거 3년 쓰고 또 산다는 생각으로 그냥 막 쓰는 중
어차피 내년즈음에는 텐덤 OLED 2000 니트급 모니터들 나올 테고...
3년 후에는 더 밝은 거 나올테니 그 때 바꾸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