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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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플레이 하면서 울었던 RPG' TOP 10 (9) 2025/08/16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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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웹진이 뽑은 '플레이 하면서 울었던 RPG' TOP 10


  순위에 상관없이 공감가는 게임들이 여럿 있어서 저도 대충 느낀점

 

 

 

 

 

1) Final Fantasy X

- 저도 울었던 jrpg 하나 꼽으라면 파판10을 가장 먼저 떠올릴듯


2)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 

 - 파판7의 내용을 아니까 더더욱 밀려오는 비장함과 슬픔. 그럼에도 그 의지가 이어질걸 알기에 희망도 느껴짐

 

3) Persona 3 

 - 결말이 완성한 작품.

 

4) Okami 

5) Mother 3 

6) Tales of the Abyss 

 - 플스2때 제대로 못해봐서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작품인데 6위라니 ㄷㄷ

 

7) Dragon Quest XI

- 뻔한 용사물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서사적으로 감동요소가 여러번 있어서 놀라웠음

 

8) Final Fantasy IX

- 불과 얼마전에 엔딩본 파판9. 확실히 순위권에 있을만 하더라구요. 동화같은 스토리에 감동적인 마무리까지 여운이 좋았음

 

9) Suikoden II 

10) Final Fantasy XV

- 15도 10이랑 결이 비슷하다던데 얘는 사놓고 끝까지 안해봐서 다시 해볼까 고민이 드네요

 

11) Tales of Legendia 

 - 얼마전에 레젠디아 노래와 스토리가 좋다고 올렸었는데 이 정도로 표를 많이 받았다니 놀랍네요.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작품. 전투만 좀..

 

12) Nier: Automata 

 - 레플리칸트를 넘는 시스템적인 연출에서 오는 뽕맛과 주제의식, 다회차식 스토리텔링 그리고 엉덩이는 절대 잊을 수 없을듯

 

13) Undertale

- 밈에 가려져서 그렇지 순수하게 1,2회차 했을땐 너무 최고였음

 

14) Mother 2 

15) Xenoblade Chronicles 2

- 스위치에서 jrpg 하나만 꼽으라면 제노블2를 꼽을듯. 정석적인 소년만화 거기에 뽕맛 가득한 연출과 음악을 끼얹은

 

16) Final Fantasy XIV 

17) NieR Replicant

- 시스템을 건드리는 획기적인 발상도 좋았고 여운이 정말 진하게 남았던 게임. 나였어도 주인공이었다면 그 결정을 했을듯

 

18) Omori

- 오오모리 김치찌개 부터 생각나는 그 게임. 무서운건 싫었지만 내용은 괜찮았죠. 사실 가상의 이야기라 공감할 수 있었던게 컸던듯

 

19) Final Fantasy Type 0 

20) Dragon Quest V

- 무조건 비앙카

 

21) Popolocrois Story II 

22) Pokémon Mystery Dungeon: Explorers of Time 

23) Persona 4

- 아틀라스 게임중에 스토리적으로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코 페4를 꼽을듯. 엔딩씬 이후 들려오는 never more는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24) Final Fantasy VII

- 파판7 원작은 확실히 goat. 사실 cd1 마무리나 뭐 그런것보다도 티파가 후반에 지극정성인게 요즘들어 대단하구나 깨달음

 

25) Xenoblade Chronicles 3 

 - 제노블2에 못지않게 슬프고 눈물샘 자극했던 스토리. 중간중간 전개가 좀 그렇지만 1시간이 넘는 종반부 컷씬은 레전드

 

26) Grandia

- 그란디아.. 2,3밖에 못해봐서 죄송

 

27) Yakuza: Like a Dragon 

 - 용7도 감동이 있죠. 엔딩에서 왜 그렇게 주인공이 행동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8은 용서 못함

 

28) Suikoden 

 

29) Tales of Xillia 2

- 엑실리아도 표를 많이 받았네요. 리마 언제 나올련지

 

30) Legend of Mana

- 이거 사놓고 못해봤는데 궁금하네요

 

31) Shadow Hearts II 

32) Final Fantasy XVI

- 파판16도 인게임적으로는 아쉬운건 있어도 엔딩 마무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표면상 잘 어울렸던 마무리

 

33) Kingdom Hearts II

- 킹덤하츠2 이제 기억도 안남

 

34) Final Fantasy V 

 - 파판5.. 개인적으로는 4,6보다 더 재밌게 했었던 sfc 파판이었습니다.

 

35) Persona 2: Innocent Sin

- 결말이나 진상보단 모 독재자부터 떠오르는 게임 ㅋㅋ

 

36) Lost Odyssey

- 와 이름은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스토리가 괜찮나보군요

 

37) The Legend of Heroes: Trails series

- 궤적은 시리즈 하나로 퉁치네요 ㅋㅋㅋㅋ 전체로 묶어버리면 최근 궤적 상태로는 이 순위도 좀 아까움. 그래도 하영벽으로 뽕차고, 섬궤4에서 보상받음

 

38) Kingdom Hearts 358/2 Days 

39) Tales of Destiny

40) SaGa Frontier 2

- 사가프론티어2도 감동이 있죠. 특히 이번 리마스터에 추가된 후일담까지 보니까 여운이 깊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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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친구신청

여기 있는거 안해본게 많지만 진찌 파판10이 원탑임.
이걸 이길 작품은 없을듯

고풍야    친구신청

지금봐도 그 유니크한 감성과 분위기는 독보적인거같습니다

BLACK SQUARE    친구신청

파판이 많네요

고풍야    친구신청

아무래도 일본웹진에서 투표를 받은거다보니 ㅋㅋ

공허의코나투스    친구신청

전 영웅전설3

이코ICO    친구신청

역시 한국 게이머들한텐 제법 높은 비중으로 하얀마녀죠 ㅎㅎ
저에게는 인생 게임이네요.

고풍야    친구신청

요즘 뽑아서 아무래도 오래전 작품들이 순위권에 들지 못한거 같더라구요

I루시에드I    친구신청

파판10은 티더 유우나의 서사보다 티더와 젝트의 서사가 더 슬펏던 거 같음
티격태격 하면서 아버지를 싫어하는 척 햇지만 마지막에 사실은 당신의 아들이어서 기뻣다고 말하는 부분...

고풍야    친구신청

맞아요 연인의 서사도 중요했지만
부자간의 서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관통하던 느낌이 있었죠
마지막에 손뼉을 칠때 슬프면서도 참 복잡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연출이 진짜 좋았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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