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명절연휴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시작해봅니다
1. 생각보다 스샷을 많이 찍게 됨
4k 해상도와 모니터빨로 화면 보는 재미도 있고 배경 보는 재미나 컷씬에서 캐릭터들 연출들이 괜찮은거같음
2. 캐릭터 묘사도 여전해서 마음에 듬
이런저런 행동이나 표정묘사나 감정표현 이런게 딱 원하던 느낌이었음
3. 미니게임 냄새가 스멀스멀
사람들이 말하는 본격적인 미니게임 러쉬가 시작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플레이어가 귀찮게 뭘 해야하는게 벌써부터 보이니 이건 매우 불호 ㅋㅋㅋㅋㅋ
적당히 넘어갈건 그냥 넘겨도 될거같은데 이게 볼륨이나 게임 경험에 도움이 되나 싶은 그런 느낌은 안듬
4. 전투가 기대이상으로 재밌음
극초반 필드인데도 불구하고 기본 뼈대가 괜찮은게 그냥 느껴짐 익숙해지기전까진 호되게 당하겠구나 싶지만 구조는 마음에 듬
만약에 플스로 처음 나왔을때 했으면 감상이 좀 많이 달랐을거 같아요.
7 원작은 물론이고 파생작까지 그 내용이나 설정, 캐릭터들은 지금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리메이크는 단순 3등분팔이 뿐만 아니라 그냥 게임 내용 자체도 몇몇 요소 빼면 대부분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리버스는 시간도 좀 흐르고 세일로 싸게 구입했었고 그 동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보면서 어느정도 선입견도 생기면서
기대치가 좀 낮아졌던것도 있었고 플스가 아니라 pc로 하니까 첫인상은 의외로 괜찮네요
물론 게임은 끝까지 해봐야 알겠죠 ㅋㅋ 일단 미니게임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건 최대한 거르고 적당히 서브퀘 까지는 하면서 즐겨볼거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맵 돌아다니는 맛도 익숙한 그 맛이라 괜찮은거 같아서 숙제게임 하는거 빼곤 12월내내 이것만 먹을거 같습니다 ㅋㅋ















중반부터 사람들이 까는 이유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