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조 7시로..;;;
역시 사람들이 없어서 한가해서 좋네여..
아무튼 곡성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을만한 영화인지는..
솔직히 저는 의문이네여..
일단 장르가 스릴러라기 보다는 오컬트 무비에 가깝고..
논리적으로는 전혀 와닿지 않는 영화라서..
많이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여..
평론만 보고 너무 기대를 해서 인지..
단..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네여 아역배우도 연기를 잘하고..
뭐 영화자체가 개인차가 심한거니.. 저는 별로라고 했는데
같이본분은 재밌다고 또 보고 싶다고 하니..;;
여튼 오래만에..
7시 조조 영화를 보고 오니..지금 졸립네여..^^; |
다각도로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해석이 많은 영화죠
개인적으론 꿈보다 해몽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