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이차원적인 기사들만 찍어내다시피 하니.
직접 통계청을 들어가서 이리저리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여튼..우리 자영업자들 100명으로 잡으면 70명 정도는 아예 고용인이 없음..
임금 상승이랑은 무관하다는거..
사실 제일 큰거는 자영업 시장의 과포화 상태 이거는 10년도 더 된 문제인듯..
수요자는 한정되 있는데 팔려는 공급자는 넘쳐남..
상가 골목 하나에 치킨집이 4개 씩 있다면.. 당근 손님 나눠먹기가 되니 매출 감소가 불가피...
거기다가 요식업이 아닌 공산품 매장이라면.. 온라인 매출 시장만 급성장중..
오프라인 매장은 장사가 안되니.. 체감경기는 최악..
여튼 자영업이 힘든 여러가지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요소가 많은데...
기사들 비중은 특히 경제신문들부터... 최저임금 하나에만 포커스를 맞추니... 참 수준이 한심하네여..
힘은 드는데 사람을 어떻게 고용합니까 결국엔 월세 못내서 페업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