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복지 국가를 보니
다 구라치는 소리 같군여..
복지는 의지의 문제 같습니다..
어차피 국가 예산은 한정되 있고..
그걸 어디에 쓰느냐 우선순위의 문제이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듯..
늘 돈이 없다.. 복지 하면 망한다.. 이런 드립이 먹히는 우리 현실이 안타까울뿐..
물론 결정적인 한가지 ...
복지 국가의 신뢰는 정치권의 청렴도와 관련이 깊습니다..
즉 부정 부패가 없는 국가가.. 복지 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란 소리인데..
우리로써는 너무 먼나라 소리 같이 들리네여..
위장전입에 온갖 비리있는 정치인들에게 너무 너그럽단 말이죠..
연예인들 잘못하나 저질르면 마녀사냥하듯이 ....달려드는데
그에너지 반만큼만 정치인들에게 보여줘도 나라가 확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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