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백분토론을 아주재미있게봤었는데 손교수님도나가고.
그래도 토론에는 흥미가있습니다.
좀되었지만 근래에는 진중권VS간결의 인터넷중계토론도봤었구요.
헌데 토론에서 중요한것은 사실과 논리인데 가정에의존한발언들도많고..
보는것은 재미있지만 해보라하면자신이없어지네요.
그래도요즘 마이피에서 눈팅해가면서 흥미를더하고있습니다.
상당히 논리정연한분들도 많이계셔서 도움도많이되고요.
토의는 초중고때에 학급회의를하면서 많이해보셨을듯싶네요.
더나은방향을 논의한다는데에서 부담도적었고요.
단점이라면 주제에따라서 한없이지루하다는거?!
다른분들은 어디에 더 흥미를느끼실지?
토의는 늘어지면 한없이 지루해짐...